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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조 의장은 지난 7일 열린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편의시설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설이) 준공된 이후에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안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254.75㎡ 규모로 조성됐다.
조 의장은"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신축된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이곳은 어르신들에겐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에겐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함께 의논하는 든든한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