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맞춤형 서비스와 공무원 보호 환경 조성에서 '만점 활약'
구인모 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 전국 표준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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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 중 상위 10%에게만 허락되는 영예로, 거창군이 해당 평가가 시작된 2017년 이래 '가등급' 고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부터 강화된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와 '민원전화 전수녹음' 등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신규 항목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다.
군은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21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 명실상부한 '행정 일등 도시'의 위상을 굳혔다.
군의 이번 성과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소통과 보호'의 가치를 실현한 결과다. 폭언·폭행으로부터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구축하고,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 효율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가등급' 수상은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헌신해 온 노력의 산물"이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끼실 수 있도록 혁신적인 민원 행정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거창군]26.2.9.보도자료 사진(거창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가등급’ 우수기관 선정)](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2m/09d/2026020901000591200032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