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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거창군에 따르면 우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기상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또 강설에 대비한 제설반 편성 및 교통 취약 구간 집중 관리로 귀성길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보건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거창적십자병원, SG서경병원, 중앙메디컬센터 등 주요 의료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환경·위생분야, 쓰레기 처리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 운영 △상하수도 분야, 급수 실태 모니터링 및 기동수리반 대기 △에너지 분야, LPG 판매업소 윤번제 실시 및 가스 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 군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단한다.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한다.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 비상근무반이 편성된다. 시외버스 노선 증회와 농어촌버스 운행 시간 연장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며, 강변도로 및 둔치 주차장,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사회복지시설 위문은 물론,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전 안전 확인 방문을 실시한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연휴 전 급식카드와 식품권을 미리 지급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거창군]25.5.29. 보도자료(거창군 2025년 안전한국훈련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2m/10d/20260210010006670000362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