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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포시에 따르면 교통량이 많은 대야미동 도장터널 일원에 설치된 전광판은 화면부 기준 가로 5.75m, 세로 3.25m 규모의 양면형 전광판으로, 각종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재난 상황과 대피 요령 등 긴급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매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광판은 기상특보, 재난 발생 현황 등 주요 재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가독성과 안내 기능을 강화해 설계됐다. 평상시에는 재난 행동요령과 안전 정보 제공으로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군포시는 대야미동 도장터널 외에 문화예술회관 사거리에도 재난전광판을 설치·운영 중이다.
하은호 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재난전광판 설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