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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0일 노인요양시설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각 시설을 돌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맞잡고 명절 인사를 건넸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군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