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바지로 향하는 겨울이 아쉽다면 강원도 평창으로 달려가면 된다. 대관령에선 13일 부터 22일 까지 '2026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눈밭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7문 7답으로 눈꽃축제를 정리했다.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
"13일부터 열흘간 눈꽃축제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축제장을 중심으로 대관령 일대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축제 취지는.
"축제장만 둘러보고 떠나는 스쳐 지나가는 관광을 줄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인근 명소 방문을 유도해 침체 위기의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다."
-투어 코스는.
"대관령 눈꽃축제장, 평창올림픽플라자, 실버벨 교회, 대관령관광안내센터 등 명소 4곳이다. 올림픽 유산과 지역 명소를 하나로 연결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K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각 장소를 방문하면 GPS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인식된다. 축제장과 올림픽플라자에서는 현장 사진과 후기를 등록해야 하며, 관광안내센터에서는 설문조사까지 완료해야 완주로 인정된다."
-완주하면 혜택은.
"외부 관광객은 평창군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평창 여행자 카드' 1만원권이 지급된다. 선불형 체크카드 방식으로 식당이나 시장 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군민에게는 스포츠 타월과 기념 마그넷이 제공된다."
- 카드 사용 시 유의할 점은.
"하나로마트, 대형 리조트 내 매장,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군이 전하는 당부는.
"대관령의 눈꽃과 올림픽 유산, 아름다운 교회를 함께 둘러보며 평창의 매력을 깊이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고 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