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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 제39대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3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직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으로서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도정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홍 부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아 조직위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3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천군에서 근무한 뒤, 2002년 1월부터 4년 8개월 간 충남도에서 재직하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을 수행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민방위심의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대응 체계 정비 등을 이끌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