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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와 가교 역할”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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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02. 23. 13:46

홍종완 충남도부지사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정현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력과 인맥을 활용해 도정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홍종완 제39대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3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직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으로서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도정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홍 부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아 조직위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3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천군에서 근무한 뒤, 2002년 1월부터 4년 8개월 간 충남도에서 재직하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을 수행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민방위심의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대응 체계 정비 등을 이끌어왔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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