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체형·족압 측정 장비 도입…개인별 맞춤형 자세 교정 및 운동 처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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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순 건강검진을 넘어 AI가 자세와 보행 습관까지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내려주는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서비스는 세 단계로 진행된다. 체지방·근육량 등을 분석해 건강체중 여부를 확인한 뒤, 3D 카메라로 정면·측면 자세를 촬영해 신체 불균형을 진단한다. 이어 발바닥 압력 분포를 정적·동적으로 측정해 걸음걸이 문제까지 파악한다. 분석이 끝나면 전문 인력이 자세 교정법과 운동 방법을 1대 1로 안내한다.
이용 대상은 만 13세 이상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장시간 앉아 공부하는 청소년부터 근골격계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