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동·충현동 교통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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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북아현 과선교'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3일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선교는 철로 위를 가로질러 놓은 교량이다.
북아현 과선교는 2014년 재개발 정비 기반 시설로 계획됐으나 이해관계 등으로 오랜 기간 사업이 난항을 겪었다. 민선 8기 들어 구가 공사를 직접 시행하면서 2023년 2월 착공했다.
북아현 과선교는 길이 52m 폭 20m 규모로, 양측 연결도로는 길이 255m 폭 12~20m다. 구는 이를 통해 통행 시간 단축은 물론, 생활권 연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북아현 과선교가 '마을을 잇는 교통로'이자 '마을을 잇는 소통로'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