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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도 추워도 OK…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 교실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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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3. 04. 11:04

7개 종목 17개 생활체육교실 상반기 참가자 모집
파크골프 9일·나머지 종목 12~18일 신청 접수
영등포파크골프
영등포구
파크골프 열풍이 동네 체육교실까지 파고들고 있다. 2004년 여의도 한강 둔치에 대한민국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열었던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높아진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실내 전용 교실을 올해 처음 개설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구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파크골프·실내 파크골프·게이트볼·요가·댄스스포츠·라인댄스·당구 등 7개 종목 17개 교실이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교실의 핵심 변화는 실내 파크골프 교실 신설이다. 특히 구는 서울시 최초의 공인 구장 인증을 받은 양평누리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대하는 방안을 지난 1월 최종 확정하면서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신길3동 구청사에 위치한 실내 파크골프장 3호점에서 진행되며 반별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화·목요일 두 반이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종목별로 다르다. 파크골프는 오는 9일까지, 실내 파크골프를 포함한 나머지 6개 종목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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