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용 등 국·시비 지원액 40% 가산
공유형, 시비 지원액 50%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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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급 목표는 2600여대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와 시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취약계층에게는 국비와 시비 각각 20%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 충전 대기 없이 즉시 배터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이용하는 공유형 전기이륜차에는 시비 보조금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구매 한도는 개인은 2년 내 1인 1대, 비영리민간단체·사단법인·재단법인 등은 최대 5년, 법인은 최대 50대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기후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권민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정책을 통해 대기오염과 소음 문제를 해결해 배달 산업의 무공해차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