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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K-푸드 수출 준비 초기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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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3. 09. 15:53

23일까지 접수 받아 7개 기업 선정
지역 특화 농산물 활용 기업 우선 선발
2026년 K-푸드 수출주니어 기업 육성지원 사업 공고 포스터
K-푸드 수출주니어 기업 육성지원 사업 공고 포스터 홍보 이미지.
식품진흥원이 K-푸드 수출을 준비하는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2026 K-푸드 수출주니어 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K-푸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기존 판로 지원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수출 준비 단계 기업이 겪는 인증, 유통, 바이어 발굴 등 기술적·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및 졸업 기업, 청년창업성장지원사업 수료기업 등으로, 특히 권역별 전략 품목(김치, K-소스, 쌀가공식품 등)을 보유한 기업이나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하는 기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 수출전문 지원기관의 1:1 밀착 코칭 △ 수출 기획 및 준비 지원 △ 현지 바이어 매칭 및 수출 계약 체결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

식품진흥원 관계자는 "K-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초기 기업의 경우 인증 절차나 유통망 확보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 역량을 갖춘 식품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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