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와 관람객 만족도, 행정 실적 등을 종합해 진행됐으며 순천시는 합산 85.13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유산인 선암사와 자연유산인 순천갯벌을 연계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행사 운영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국 개최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유산축전을 순천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축전 성과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기 사업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