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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희 국민의힘 천안을 여성위원장 “시민 목소리 시정에 직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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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3. 10. 09:53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부성1동·성거읍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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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희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 여성위원장이 9일 천안시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접수 후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고락희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 여성위원장이 천안시의회 입성을 향한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돌입했다.

고 위원장은 지난 9일 천안시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부성1동·성거읍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하는 변화를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며 "그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호흡해 온 생활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성1동과 성거읍은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생활 현안이 적지 않다"며 "지역의 믿음직한 일꾼으로서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지난 2023년 7월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 여성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당 조직 활성화에 힘써 왔다.

지역 봉사활동과 주민 간담회, 정책 건의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고락희 여성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지역 상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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