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생산 시기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31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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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디지털 커머스 실전 아카데미' 참여자로 군산 지역 (예비)창업가의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과 초기 매출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실습-판매-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구조를 통해 참여자가 실제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기본반과 고도화반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기본반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한 이론교육과 AI 활용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1:1 후속 멘토링과 배송비 및 판매 물품 일부 지원을 통해 초기 판로 개척과 매출 창출을 지원한다.
고도화반은 2024~2025년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전략 고도화와 매출 확장을 지원한다.
기본반 이론 교육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기본반과 고도화반 멘토링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에 운영될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주소지(본점)가 군산인 기창업자,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군산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가 △2024년~2025년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고도화반 해당)이며,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자는 김 생산이 집중되는 시기에 어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수산업 분야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자의 2촌 이내 가족이며,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군산시로 한정했던 결혼이주자의 거주 범위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확대했다.
시는 기존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수수료 등 행정경비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상해보험 의무 가입을 시행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상호 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통·번역 전담인력을 채용해 고용주와 근로자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로자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인력수급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