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강서·광진·은평의 2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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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렇게 세금 걱정하시는 분이 성동구 예산은 물 쓰듯 쓰셨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 전 구청장 재임 시절 성동구의회에서는 '세금 낭비' 문제가 단골 지적이었다"며 "성동구는 매달 구정 소식지를 무려 7만부씩 발행하고, 연간 4억원의 예산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동구민 27만 명 중 4명당 1명이 매달 소식지를 읽어야 할 물량"이라며 "성동구보다 인구가 두 배 가까이 많은 강남·강서·광진·은평구도 약 2억 2000만원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인구 54만명의 강서구와 비교하면 성동구의 홍보비는 인구 대비 3배가 넘는다"며 "본인 치적을 홍보하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예산 낭비인데 아깝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형적인 운동권식 내로남불"이라며 "남의 티끌을 찾기 전에 본인 눈의 들보부터 보라"고 직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