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경유가격 상승으로 화물운송업 종사자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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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는 장영조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운수종사자 교육에 이어 2부 기념식을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평소 안전운행과 운송질서 확립에 기여한 회원 70여 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광주·전남본부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장영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으로 중동발 경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화물운송업 종사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며 "유가보조금 지원금액과 한도량 지원 범위를 확대해 회원들이 보다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연합회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 수상자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에 이유호, 이준영, 서용남, 김수중, 정봉환 회원 △전남도지사 표창에 장영조, 이행석, 정국채, 곽근봉, 채기석 회원 △국회의원 표창에 강재창, 유상명, 김호동 회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에 김승완 회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 표창에 이수남, 배상범 회원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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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화물운송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