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서비스 지원·판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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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에 1195억원을 투입해 총 9919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예산은 7%, 일자리 수는 3.6% 늘었다.
공공 일자리에는 약 600억원을 투입해 5449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 사업에는 61억7000만원을 편성해 380명을 지원한다. 취중증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일자리 120개도 새로 만든다.
또 직업재활시설 140곳에 533억원을 지원해 4155명에게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의무 구매 비율을 1.1%로 높여 판로 확대도 돕는다. 다음 달에는 통합 광역 거점인 '서울 장애인일자리센터'를 개소해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장애인이 보통의 직장인으로서 평범한 하루를 누리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하다"며 "장애인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