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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프로젝트’ 합천 왕후시장서 첫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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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3. 16. 13:58

온라인·홈쇼핑 방송 판매 등 지원
“전통시장 디지털 경쟁력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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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e커머스 세미나가 개최됐다./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유통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한다.

홈앤쇼핑은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지원 프로젝트'의 올해 첫 신규 지역으로 경남 합천군 합천왕후시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매와 홈쇼핑 방송 판매를 연계해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유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이커머스(전자상거래)와 홈쇼핑 채널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를 마련하고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매 지원(6~10개 업체 선정, 1개월)' '방송 판매 지원(온라인 판매 업체 중 3~6개사 선정, 60분 방송) '홍보 영상 제작(시장 3분·점포별 1분)' '이커머스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홈앤쇼핑은 지난 13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이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김윤철 합천군수,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부회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상인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 우수 상품이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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