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문화·체험 갖춘 복합 휴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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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 배알도 수변공원 일원에서 배알도 별빛야영장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노을이 내려앉은 수변공원 일대는 야영장 개장을 기념하는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야영장 시설을 둘러보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새롭게 조성된 관광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관광객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캠핑과 휴식은 물론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광양시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총 10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66면을 우선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34면은 오는 9월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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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이용은 인터넷 예약 사이트 '캠핏'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가능 일정과 이용요금, 시설 현황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배알도 섬정원과 섬진강 별빛스카이, 정병욱 가옥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