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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로 4회를 맞는 고창 벚꽃축제는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지역 농업 체험을 접목한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 봄 감성을 담은 음악 공연 '봄봄봄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잔디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치유정원 캠프닉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문화도시 팝업로드 △자연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인기가수 박창근, 김희진, 헤이즈, 테이 초청공연이 예정돼 있다.
심덕섭 군수는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고창 벚꽃축제는 자연과 문화, 치유와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여행지가 될 것이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