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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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9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대상 시험은 올해 응시한 어학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실제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비 서류를 갖춰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서울시 청년수당 등 유사 사업을 통해 동일한 성격의 지원을 받은 경우나 시험 접수 후 미응시한 경우는 제외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