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용객 최대 160명→20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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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사전 예약률 97%에 육박해 예약이 어렵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9홀 규모의 생활체육 시설이다. 구는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자전거도로 가로등을 활용한 조명시설 10곳을 설치하고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일몰 이후 이용이 어려웠던 파크골프장을 밤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간 운영에 따라 이용 인원도 늘어난다. 기존에는 동절기(10~3월) 3부제, 하절기(4~9월) 4부제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120~160명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계절 구분 없이 5부제 운영으로 하루 최대 2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해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