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9월 4~6일, 장애인체전 9월 19~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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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18일 두 체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회 전반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1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에서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이 함께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민체전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장애인체전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개·폐회식 안내 지원을 비롯해 본부 운영, 경기 진행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은 이번 체전이 지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양 체전은 진안군에서는 최초로 개최하는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도민 모두가 화합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함께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진안군은 향후 자원봉사자 교육과 현장 배치 등을 통해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