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전기·설비 등 현장 수요 중심 교육
정규·속성·탐색반으로 운영…일짜리몽땅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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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동부·서부·중부·남부·북부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 훈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이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급변하는 기술 변화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다. 재단은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과 AI 코딩 로봇 전문가 등 디지털 기반 과정을 새롭게 확대해 기술 변화에 대응한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 중장년 재취업 유망 분야도 폭넓게 아우른다.
취업 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1~3개월간 집중 교육하는 '정규반' △2개월 이내 실무 중심인 '속성반' △하루 동안 직무를 체험해보는 '탐색반' 등으로 운영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접수 후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강명 재단 대표이사는 "AI와 기술 직무 등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는 실무형 직업훈련을 통해 중장년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