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군포시에 따르면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택거주자 및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적합한 임대주택을 물색하고, 이주 과정 전반에서 대상자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게 핵심 골자다. 앞서 군포시는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2026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는 등 정식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군포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물색, 입주 및 정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 사업이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