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쓰기 방법과 사례 중심 실무 이해도 높이는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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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북부권 7개 시군 민원메신저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영 도민행복소통실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제보 내용의 체계적 분류와 효율적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은 △안전분야(안전사고 및 재해예방·도로시설·교통안전시설·공공시설) △환경분야(생활환경·환경오염) △문화관광분야(관광시설·공원시설·등산로·홍보물) △행정단속(법령 및 행정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 원상복구 요청) △정책제안(도 및 시군 시책 평가 및 제도 개선, 행정운영에 대한 개선·보완·의견 제시) △신문고 제보(도로 및 교통관련 표지판 제보) 등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의견쓰기 작성 방법과 분야별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통해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민원메신저의 체계적인 제보 활동이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메신저는 도민의 생활현장 애로사항 제보를 비롯해 도정 주요 시책 홍보, 지역 여론 청취, 위법·부당 행정 사례 개선 건의, 나눔·봉사활동, 미담 발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