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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원메신저 의견쓰기 체계 개선 교육…“행정서비스 접근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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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3. 18. 15:36

북부권 7개 시군 민원메신저 30여명 대상 교육
의견 쓰기 방법과 사례 중심 실무 이해도 높이는데 초점
메신저
문화영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 주무관이 18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센터에서 7개 시군 북부권 민원메신저를 대상으로 민원메신저 의견쓰기 체계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은 18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센터에서 북부권 민원메신저 7개 시군(나주시·화순군·영광군·함평군·장성군·담양군·곡성군)을 대상으로 '민원메신저 의견쓰기 체계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북부권 7개 시군 민원메신저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영 도민행복소통실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제보 내용의 체계적 분류와 효율적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은 △안전분야(안전사고 및 재해예방·도로시설·교통안전시설·공공시설) △환경분야(생활환경·환경오염) △문화관광분야(관광시설·공원시설·등산로·홍보물) △행정단속(법령 및 행정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 원상복구 요청) △정책제안(도 및 시군 시책 평가 및 제도 개선, 행정운영에 대한 개선·보완·의견 제시) △신문고 제보(도로 및 교통관련 표지판 제보) 등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의견쓰기 작성 방법과 분야별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통해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민원메신저의 체계적인 제보 활동이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메신저는 도민의 생활현장 애로사항 제보를 비롯해 도정 주요 시책 홍보, 지역 여론 청취, 위법·부당 행정 사례 개선 건의, 나눔·봉사활동, 미담 발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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