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어·수학 등 1500여 개 강의 제공…내신부터 수능 대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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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은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강남인강을 연간 수강권을 중·고등학생 573명에게 시 교육경비로 지원한다.
학생들은 1만원 자부담으로 강남인강의 다양한 강의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강남인강은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수능 대비까지 1500여 개의 단계별·수준별 강의를 제공한다. 현직 교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강사 등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인강 참여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 희망 학생들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강남인강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학습 역량 향상과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