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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 지사는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경북의 정치 기반도 위협받고 있다"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이 지사는 경북의 미래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해 단순한 정책이 아닌 산업·공간·삶 구조를 전면 혁신하겠다고 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축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확충 △경북투자청 설립과 100조 원 투자 유치 △AI 기반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산업 재설계 △북부권 첨단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균형발전 전략 등 제기했다.
또 △농업의 K-푸드 산업 전환 △관광·문화 기반 일자리 창출 △어르신 돌봄·급식 등 복지 확대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프로젝트 방안도 공약에 담았다.
이 지사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21일 선거사무소를 도청 부근에 개소할 예정이며 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