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중심 심사, 본선 16명 선발
대상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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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4월 3일까지이며, 본선은 4월 3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만 6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여성은 만 55세 이상부터 지원 가능하다. 참가 범위를 넓혀 다양한 배경의 시니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 과정에서는 글쓰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참가자를 위해 구술작가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가능하다.
선발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뉜다. 예선에서는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비중이 크게 반영되며, 지역사회 기여도와 활동성 등을 종합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에서는 현장 심사를 중심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 규모도 확대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되며, 금·은·동상과 특별상 등도 마련됐다. 추천 기관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도 도입됐다.
남원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