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까지 접수…5월 중 일시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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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 600명에게 냉난방비 1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만 19세~39세 1인가구로, 공과금 체납자·전세사기 피해자·실직자·자연재해 피해자 등 생활위기를 겪는 청년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를 넘으면 우선순위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뒤 일반 신청자는 추첨으로 결정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동작구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7일 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5월 중 지급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홀로서기를 하는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자립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