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학수 정읍시장 “시민과 함께 정읍의 미래 완수하겠다” 재선 출마 선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23010006807

글자크기

닫기

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3. 23. 15:40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읍시장 출마 기자회견
민선8기 추진 사업 완성 검증된 리더십 필수
이학수
이학수 정읍시장이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읍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이 시장은 "지금 정읍에 가장 필요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경험' 이라며 민선 8기 추진된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그에게 이번 경선 과정에서 전북도당이 발표한 25점 감점에 대해 확정될 시 경선 레이스에 끝까지 갈 것인가 아니면 무소속 출마라도 불사할 것인가에 대한 아시아투데이 기자의 질문에 그는 "지난 8년 전의 탈당 경력 때문으로 알고 있다"며 "설령 감점이 확정된다 해도 경선에 참여할 것"이며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 "감점이 주어진다고 해도 전체 표수의 감점이 아닌 본인이 얻은 표의 감점이므로 현재 시민들이 평가해 주는 수준이라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이날 출마 선언 후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묻는 질문엔 "민주당의 정읍시장 경선 일정이 나온 후 검토해 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약에 대해선 "△일자리 구조 바꿔,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전환(새만금 배후 태인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시민의 삶 안정(농업농촌 햇빛 연금제 도입 등) △아이와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정읍형 청년·신혼 반값 주택 공급 등)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변화(동진강 수변 복합 레저공원화 사업 등) △도시의 미래 경쟁력 구축(정읍형 복합 컨벤션센터 건립 등) 5가지 핵심 뱡향"을 제시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4년여간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정을 이끌어왔다"며 "말이 아닌 변화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정읍의 내일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정읍의 중단 없는 전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며 "정읍의 더 큰 가능성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고, 시민과 함께 정읍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