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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명창 꿈꾸는 이들 모여라…남원 춘향국악대전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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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3. 24. 10:52

판소리·기악·무용·퓨전·창작국악 부문 참가자 신청 받아
4월20일까지 접수…퓨전·창작국악은 4월 1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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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 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국악 경연인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남원시는 24일 이번 대회가 총 6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세부 종목은 △판소리(명창부·일반부·초·중·고 청소년부) △무용(일반부·청소년부) △관악(일반부·청소년부) △현악·병창(일반부·청소년부)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단, 퓨전·창작국악 부문은 온라인 사전 검토를 위해 4월 10일 접수를 마감한다.

접수는 우편, 방문,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제96회 춘향제 또는 남원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첫날에는 신인대전과 퓨전·창작국악 경연이 펼쳐지며, 5월 1일 청소년부, 5월 2일 일반부 및 명창부 예선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5월 3일에는 일반부 본선과 판소리 명창부 결선이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일반부 각 부문 대상은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퓨전·창작국악 대상은 국회의장상을 받는다. 또 판소리 고등부 대상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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