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49층 4개 동 조성… 27일 견본주택 개관
비규제지역 창원, 30일 특별공급·31일 1순위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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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3주차 기준 창원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올라 24주 연속 상승했다. 성산구는 0.23% 상승하며 37주째 오름세를 이어갔고, 경남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거래가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성산구 '창원센트럴아이파크' 전용면적 84㎡는 12억3154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용지더샵레이크파크'와 '용지아이파크'가 형성한 기존 가격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세시장도 강세를 보였다. 성산구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는 7억800만 원, '용지아이파크' 전용 84㎡는 6억71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런 흐름 속에 GS건설은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단지는 창원광장과 상업시설, 공원 등이 가까운 도심권에 들어선다. 용지초와 상남중, 학원가도 인접해 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경남도청, 창원시청도 반경 2.3㎞ 안에 있다.
청약 일정은 27일 견본주택 개관,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접수 순이다. 창원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전매 제한은 없다.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