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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날 오후 열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에서 부산의 변화와 향후 추진 과제를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물류와 금융, 디지털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제시했다.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 과제와 추진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
보고회 뒤에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도 이어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건의사항을 냈고, 박 시장이 이에 답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부산시가 협업해 인공지능(AI) 영상기법으로 제작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콘텐츠도 상영됐다. 시민대표들은 일상에서 체감한 부산의 변화상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 함께 부산의 변화를 돌아보고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