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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으로 급변하는 지방시대에 함평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만들고 제몫을 찾아오는 일, 이상익이 해내고자 3선 도전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탄탄한 함평을 위해 땀흘려 노력했고 공약이행률 95.1%라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군정을 운영하면서 투명한 인사와 공정한 계약관리로 청렴한 군수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가장 자부심을 갖는 성과는 전남도지사와 함께 지난 2023년 9월에 발표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이라고 들고 "6대분야 17개 사업에 1조8000억원 규모로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을 착수해 2조4000억원에 이르는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 민선 7·8기 군정이 추진해온 성과에 더하여 함평 대도약 10대 비전과 7개 분야 핵심공약으로 더 탄탄한 함평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초광역 미래차 산업 거점 완성 △함평농어업의 구조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햇빛 소득사업을 통한 함평형 기본소득 추진 △인구소멸에 대응한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 △미래 비전을 위한 인재 육성 △전국 최고 수준의 돌봄 공동체 육성 △행정통합 특별지원 효과 극대화 등 7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예비후보의 이번 3선 출마 선언이 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 발전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제시된 비전이 실제 정책으로 어떻게 구현될 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함평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예비후보,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경선을 치루어 이들 중 승자가 조국혁신당 이윤행 전 함평군수, 무소속 이행섭 마을학교 생생공동체 대표와 승부를 겨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