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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교수는 최근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 열린 '2026 한국체육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서의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1998년 출범한 한국체육정책학회는 스포츠 행정과 산업, 거버넌스 등 국가 체육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학술단체다.
김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사회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남서울대에서 총장 비서실장, 성암문화체육관 관장, 대학방송신문사 주간, 대학평의원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생활스포츠와 스포츠융합 분야 연구에 매진하며 학술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특히 한국대학수영연맹, 대한피클볼협회,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등에서 임원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해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수현 신임 회장은 "체육정책 연구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학술교류 확대와 정책 연구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체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한국체육정책학회가 체육정책 연구의 중심 학술단체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