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판매가격 1528원, 예년 동기 대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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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3일 기준 국내 차량용 요소 및 요소수 재고량은 공공비축분과 민간 재고량을 합쳐 2.8개월 이상으로, 4월까지 약 6000톤 가량의 요소가 추가 수입될 예정이다. 또 25일 09시 기준 오피넷에 따르면 요소수 재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4253개 주유소 중 99.5%에 차량용 요소수 재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기준 주유소의 요소수 판매가격은 평균 1528원/ℓ로, 예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연도별 요소수 가격은 2023년 3월 1679.21원/ℓ, 2024년 3월 1630.70원/ℓ, 2025년 3월 1569.66원/ℓ이었다.
기후부는 24일 오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주요 요소수 제조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출고 물량 평시 수준 유지와 요소 원료의 수입을 조기에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국내 전체 요소 비축분은 충분한 여력이 있으며, 요소수 주입이 필요한 소비자는 주유소에서 자동주입기 등을 통해 평소처럼 구매하면 된다"며 "관계기관과 요소수 제조·유통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공급이 원활히 유지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