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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 정책 심의·자문기구인 새로운수원위원회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반기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가,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활동가, 시의원 등이 위촉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원회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원회가 평가한 사업은 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 등 총 90개다
이중 수원 이탈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 수원기업새빛펀드, 케이(K)-뷰티박람회, 랜드마크 공원과 손바닥정원 조성, 역세권 복합개발, 영화문화 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 집수리 지원 확대 및 통합플랫폼 구축, 반려동물 복지정책, 새빛민원실 설치 등 75개 사업이 추진율(사업 진도율) 100%였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15개였다.
위원회가 공약 사업을 평가한 결과, 우수 이상(매우 우수, 우수)이 90%(81개)였다. '미흡' 이하 등급은 없었다. 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준엄한 약속이자 수원시 행정의 근간"이라며 "수원의 변화를 위해 조언해주고, 때로는 쓴소리도 해준 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