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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익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을 비롯해 모정환 전남도의회 의원, 오민수 함평군번영회장, 각 단체·협의회 대표, 군민 등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이번 함평군수 선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제몫을 찾아올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군수를 선택해야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공약이행률 95.1%를 기록할 만큼 쉼 없이 뛰어왔다"며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담은 '함평의 미래 비전'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미래 비전은 6대 분야 17개 사업에 1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계획으로, 함평이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함평 대도약 10대 비전과 7개 분야 세부 공약을 제시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도 내놓았다.
주요 비전으로는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미래차산업 거점 완성, RE100 국가산단 유치 기반 마련, 함평형 햇빛연금 추진, 함평천과 함평읍 일원 명품정원 조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 해안도로 조기 개통과 주변 경관 조성을 통한 레저타운 조성, 귀농인 가구당 정착자금 1000만원 의무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함평을 강하게 만들고 군민을 신나게 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체감형 성과를 함께 끌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함평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예비후보와 당내 경선 승자, 조국혁신당 이윤행 예비후보, 무소속 이행섭 예비후보 등이 경쟁하는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