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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27일 계룡 하대실 2지구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 순회에 그치지 않고 김병근 사장이 직접 공정 전반을 확인하며 현장을 챙긴 점이 특징이다.
점검 범위도 확대됐다.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산재 예방 체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 기본 항목은 물론, 실제 품질과 직결되는 시공 단계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특히 교량 구조물의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타설 품질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구조물 안전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점은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추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공정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개선으로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강조한 것이다.
최근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 관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경영 책임자가 직접 공정과 품질을 확인하는 방식은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선언보다 실행, 형식보다 내용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지다.
김병근 사장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환경 조성하고, 교량 등 주요 구조물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인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