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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기간 KTX 함평역 임시 정차…수도권 관광객 접근성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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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3. 30. 09:19

4월 24~26일, 5월 1~5일 하루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정차
KTX 도착·출발 시간에 맞춰 함평역~축제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함평나비대축제 포스터. /함평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KTX 호남선 일부 열차가 함평역에 임시 정차하면서 수도권 관광객들의 축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함평군은 30일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24일부터 26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KTX를 하루 4회(하행 2회·상행 2회) 함평역에 임시 정차시킨다고 밝혔다.

운행 시간은 △하행은 오전 8시 20분·10시 32분 △상행은 오후 4시 6분·6시 19분이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아울러 함평군은 KTX 도착 및 출발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KTX 임시 정차와 셔틀버스 운영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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