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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등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 4사'는 지난 28일 전남 광양 율촌제1산업단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4개사 임직원을 비롯해 세풍발전협의회, 세풍환경연대, 광양읍 사회봉사단체 등 지역 주민 약 280명이 참여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주변 환경 개선과 해양 오염 저감을 위한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 4사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은 사업장 주변을 시작으로 광양만 해안가까지 약 7㎞ 구간을 돌며, 1톤 트럭 10대 분의 생활쓰레기와 석축방파제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포스코퓨처엠 한동수 광양양극소재실장은 "우리 사업장 터전인 율촌산단의 환경을 지키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인데 함께 땀 흘린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풍발전협의회 허남수 회장은 "이번 활동은 기업과 지역 주민이 단순한 인근 거주 관계를 넘어, '환경 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직접 소통하며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포스코그룹은 율촌산단을 중심으로 '원료-소재-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이차전지소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채용 및 사업장 소재지 인근 마을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증가하는 환경 관리 필요성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