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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특화 인재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20명의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지역특화 인재 장학사업은 평택시가 역점 추진 중인 산업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졸업 후 지역 산업체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40명으로 이 중 평택대는 가장 많은 20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장학생은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동현 총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