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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 에바, ‘찐’ 한국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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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3. 31. 16:31

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이 31일 시청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시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신규 주민등록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양주시
유명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방송인이자 남양주시민인 에바 포비엘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경기 남양주시는 31일 주광덕 시장이 남양주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신규 주민등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차담회는 오랜 기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에바 포피엘은 2019년 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 홍보 영상 제작과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와 시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국적 취득을 계기로 에바 포피엘과 협력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는 남양주시민으로서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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