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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해 의왕시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센터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등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북카페, 교육형 대강당, 소강당, 다목적 강의실 등을 조성해 교육과 문화를 연계한 복합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센터 건립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김 시장은 "차질 없는 시설 구축과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마련에 만전을 기해 의왕시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