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3개 지자체 평가서 전 분야 고르게 높은 점수
‘에피소드 카페’ 등 체감형 적극행정 사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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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5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한 곳은 은평구가 유일하다. 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에피소드 카페'가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공공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소통 공간을 열어주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민관 협업 모델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구는 올해 1월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며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공무원이 부담 없이 도전하고, 주민이 그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주민 입장에서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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