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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공간’ 예약서비스 가동…시군 청년센터 활용 간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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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4. 01. 10:46

12개 시군 청년센터의 세미나실, 스터디룸 등 총 72개 공공시설 등록
참여시설 및 민간 서비스 개방 확대 등 공공 개방자원 지속 발굴
서비스+화면
경기도는 1일부터 공공시설과 공공 자원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청년공간'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경기도 청년들이 도내 시군 청년센터 공간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청년공간' 예약서비스가 1일부터 제공된다.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청년들이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마련한 취업 및 창업 준비, 동아리 모임,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간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공유서비스'는 회원 16만 명, 연간 방문자 300만 명 규모의 통합예약시스템으로, 공공시설, 물품 등 1만 2000여 개 공공자원이 등록돼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는 시군별 자체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방문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으나, 이달부터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내 청년공간 카테고리에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참여 시설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경기공유서비스에 연령 확인 기능을 도입해 청년 대상 여부를 자동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민간 서비스 개방을 확대하는 등 공공 개방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예약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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