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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살아나는 홍성‘ 올인…경제 대전환 전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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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4. 01. 13:56

오배근 전 도의원 영입…실무형 선거체제 본격 가동
경험·네트워크·추진력 갖춘 '준비된 후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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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오른쪽)가 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된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과 손을 맞잡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배승빈 기자
국민의힘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조직과 정책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홍성 경제 대전환'을 전면에 내세운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예비후보 캠프는 1일 충남도의회 재선 의원 출신인 오배근 전 의원을 경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단순 세 과시를 넘어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실무형 인사를 전면에 세워 경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예비후보는 홍성군의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를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고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 산업기반 재정비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중심 성장 전략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며 '살아나는 홍성'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중앙부처와 충남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앞세워 국비 확보와 대형 프로젝트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오배근 선대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본선 승리를 위한 결정적 선택"이라며 "박정주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강한 추진력을 갖춘 준비된 인물"이라고 힘을 실었다. 이어 "침체된 홍성 경제를 되살리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홍성의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캠프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정책과 조직, 현장 대응력을 아우르는 실무형 선거체제를 완성하고 경선 승리를 넘어 본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여론조사는 오는 6~7일 이틀간(오전 10시~오후 10시) 실시된다.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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