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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 미래사업 인재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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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4. 01. 17:31

ICT·PBV 등 34개 부문 채용… 신입·인턴·경력 순차 모집
캠퍼스 팝업·전시 투어 운영… 지원자 경험 중심 채용 강화
(사진3) 기아, 청년인재 대규모 채용 실시
31일 서강대학교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에서 대학생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모습./기아
기아가 청년 고용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2024년 이후 최대 수준의 인력을 선발해 신사업 분야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1일 상반기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34개 부문으로 총 181개 직무에서 인력을 선발한다.

지원 일정은 채용 유형별로 나뉜다. 신입은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전환형 인턴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직은 15일부터 2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세부 직무와 자격 요건은 채용 홈페이지 '기아 탤런트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브랜드 역사와 직무 정보를 소개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신입 채용 1차 면접 대상자를 대상으로는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80주년 기념 전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기업 비전과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 관계자는 "지금의 기아는 수많은 임직원이 80년 동안 쌓아 온 상상력과 실행력의 결과물"이라며 "기아의 다음 80년을 주도할 대담한 인재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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